서귀포시 공영관광지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천지연·정방·주상절리대·용머리해안 4곳 대상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5. 19(목) 14:36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정방폭포 화장실 전경.
서귀포시는 7억원을 투입해 공영관광지 노후 화장실 4곳에 대해 오는 8월말까지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천지연폭포(2억2000만원, 전기공사 포함 사업비 이하 생략), 정방폭포(1억6000만원),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1억9000만원), 용머리해안(1억1000만원) 화장실이다. 주요 공사는 세면대 및 대·소변기 교체, 환기시설 개선, 타일 교체, 화장실 문 교체, 외벽 도색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공영관광지 5곳을 찾은 관람객 249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화장실 사용 만족도가 낮게 나타나 노후 화장실에 대한 시설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정방폭포 화장실 리모델링이 마무리 됐고, 천지연폭포는 이달 말 준공한다. 주상절리대와 용머리 해안 화장실 공사도 오는 7~8월에 완료된다.

시는 어린이 전용 편의시설인 어린이 세면대, 유아용 양변기, 기저귀 거치대 등을 설치해 아이 동반 가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방폭포에 무인발권기 추가 등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노후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모바일 스템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추진으로 공영관광지 관람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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