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대 내년 정원 28명 증원.. 2028년부터 7명 추가 ↑
입력 : 2026. 03. 13(금) 09:58수정 : 2026. 03. 13(금) 10:0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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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정원 배정안 발표..내년 지역의사 전형 포함 68명 선발

제주대 의과대학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내년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원규모가 28명 증가하고 2028년부터는 35명으로 증원된다.
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규모가 3548명으로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다.
제주대는 35명 증원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고 최종적으로 내년 28명, 2028년부터는 35명 증원으로 결론이 났다. 이에 따라 제주대 의대는 내년에 68명, 2028년부터는 75명을 선발하게 된다.
제주대 의대 정원은 당초 40명에서 2025학년도 100명으로 60명 증원됐지만 순증 인원의 50%인 30명을 반영해 70명을 선발했고 2026학년에는 증원규모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교육부는 정원 배정안에 대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을 받아 이달 중 대학별 정원을 통지할 예정이다.
4월 중 대학별 의대 정원이 최종 확정되면 대학은 5월 안으로 학칙 개정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5월 말까지 변경된 모집 인원을 심의·조정하고 그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하면 2027학년도 의대 증원 절차는 마무리된다.
한편 내년부터는 지역의사제 도입을 위해 2024학년도보다 늘어나는 의대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뽑아야 한다.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이들은 학비를 지원받는 대신 졸업 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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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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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의대 정원은 당초 40명에서 2025학년도 100명으로 60명 증원됐지만 순증 인원의 50%인 30명을 반영해 70명을 선발했고 2026학년에는 증원규모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교육부는 정원 배정안에 대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을 받아 이달 중 대학별 정원을 통지할 예정이다.
4월 중 대학별 의대 정원이 최종 확정되면 대학은 5월 안으로 학칙 개정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5월 말까지 변경된 모집 인원을 심의·조정하고 그 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하면 2027학년도 의대 증원 절차는 마무리된다.
한편 내년부터는 지역의사제 도입을 위해 2024학년도보다 늘어나는 의대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뽑아야 한다.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이들은 학비를 지원받는 대신 졸업 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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