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하영올레에서 힐링을~"
서귀포시·관광협의회, 11월 5~6일 제1회 걷기대회
거리공연·야호페스티벌·새연교콘서트 볼거리 다양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1. 10. 26(화) 15:00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는 가운데 서귀포시 도심을 걷는 하영올레 걷기대회가 열린다. 행사는 서귀포시관광협의회의 주관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제1회 하영올레 걷기대회를 11월 5~6일 도심 속 올레길 하영올레 1~3코스 내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영올레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시와 협약한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도 행사에 참여해 동행한다.

코스 곳곳에 도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거리공연을 비롯해 전통놀이 게임, 온라인 홍보프로그램과 SNS 해시태그 캠페인 등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행사 첫날인 5일 오후 6시30분부터 자구리공원에서 '야호페스티벌'이 열리고, 다음날인 6일 오후 4시부터는 새연교에서 '새연교 콘서트'가 이번 행사와 맞물려 펼쳐진다.

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1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인 하영올레를 활용,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회를 마련했다. 다만 더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하여 일일 참가자 접수를 99명 제한하여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누리집(www.jejusta.or.kr)이나 유선전화(064-760-3320)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참가자에게는 관광협의회에서 준비한 하영올레 기념 배지, 마스크, 생수 등이 제공된다.

하영올레는 시가 기획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상품으로, 서귀포 도심 속 자원을 주제별로 엮은 22.8㎞의 3개 코스로 지난 7월 전면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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