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못가는 아쉬움을 일본총영사관에서"
제주 출신 임성재 골프선수 부모님
29일 1R 경기 이세키 영사와 관전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1. 07. 29(목) 16:10
이세키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와 임성재 선수의 부모님이 29일 일본국총영사관에서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에 출전한 임성재 선수의 1R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제공
이세키 요시야스 주제주일본국총영사는 29일 도쿄 올림픽 남자골프 종목에 출전한 제주 출신 임성재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임 선수의 부모님과 양문석 제주도한일친선협회 회장과 함께 이날 열린 1R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임 선수의 부모님은 "직접 대회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방문할 수 없어 매우 아쉽다"며 "일본총영사가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양문석 회장도 "남자골프 경기는 오늘 시작돼 8월 1일까지 이어진다"며 "제주도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제주 출신 임성재 선수의 선전을 끝까지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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