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사대부중 손호성 전국소년대회 값진 은메달
사대부고 김현빈·제주여고 하지윤 혼합복식 동메달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07. 20(화) 16:38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손호성 선수. 사진=제주도배드민턴협회 제공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3학년 손호성 학생이 제64회 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 중학부 경기(지난 6~13일)에서 손호성이 남중부 개인단식 결승전에 올라 이선진(경기도 하안중)을 상대로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2, 3세트를 내리 지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협회에 따르면 손호성의 이번 은메달은 남중부 단식에서 여름철 대회 기준으로 2009년도 이후 12년 만이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기준으로는 제주도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의 은메달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어 열린 고등부 대회(11~18일)에서 혼합복식에 참가한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학년 김현빈과 제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하지윤도 동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올렸다.
혼합복식 3위를 차지한 제주사대부고 김현빈 선수(좌)와 제주여고 하지윤 선수. 사진=제주도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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