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운영위원 '협약 당사자 추천' 없앴다
조례 개정 '문화·예술계 등 지역 인사' 위촉 운영위원 새롭게 공모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1. 06. 13(일) 12:54
제주돌문화공원. 사진=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 제공
제주돌문화공원 운영위원 관련 조례가 종전 '공원조성사업추진 협약 당사자가 추천하는 사람'에서 '문화·예술계 등 지역인사'로 바뀌면서 새롭게 위촉직 운영위원을 공모하고 있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는 지난 5월 조례 개정과 7월 21일자 위촉직 운영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이달 28일까지 운영위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돌문화공원 운영위원회는 공원의 운영과 발전, 공원의 운영 개선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촉 위원은 총 12명에 이른다. 돌문화공원은 ▷문화·예술·영상·제주민속 역사, 신화와 지질 분야 전문가 ▷학계와 관계 전문가로서 해당 분야에서 부교수 이상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또는 연구기관, 협회, 단체 등에 3년 이상 재직한 사람 ▷박물관과 관련된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기타 돌문화공원의 명품화에 조언과 자문이 가능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위원을 위촉할 것이라고 했다.

공모 신청은 돌문화공원관리소로 우편이나 e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돌문화공원은 자체 심사를 거쳐 7월 중 위원을 위촉할 예정으로 임기는 2년이다.

제주도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10-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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