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휠체어농구단 이선연 코치 소강체육대상 지도자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05. 06(목) 19:24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 이선연 코치가 소강체육대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 코치는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13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강체육대상은 한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고(故) 소강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을 기리며 제정된 상이다.

 이 코치는 "지난 4월 열린 홀트배 휠체어농구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휠체어농구팀이 우승했다. 5월을 시작하는 첫 월요일(3일)엔 지도자상을 받게 됐다. 올해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또한 좋은 기운으로 선전하길 바라며, 고(故) 한사현 감독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연 코치는 대구 출신으로 2018년 제주와 인연을 맺어 제주휠체어농구가 전국 최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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