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11월 4일 제주뉴스
입력 : 2026. 11. 04(수) 17:0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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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아동학대 신고 급증, 노장 박선연 보디빌딩 세계선수권 금 外
■ 제주 아동학대 신고 증가… 행위자 80%는 '부모'

지난해 제주지역 아동학대 신고는 전년보다 40.6%나 급증한 675건으로 집계됐고 아동학대 판단된 사례 중 80%는 부모가 학대행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아동학대 신고 증가… 행위자 10명 중 8명 '부모'

■ 올해 월동채소 브로콜리 늘고 양배추 감소 예상

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이 2026~2027년산 주요 월동채소 종자 유통량을 분석한 결과 브로콜리 재배면적이 늘고 양배추와 당근 양파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브로콜리는 지난해 가격 상승으로 급증하고 양배추는 감소율이 가장 컸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지역 월동채소 예상 재배면적 증감 차이 뚜렷

■ '철거 논란' 서귀포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제주자치도가 철거 논란을 빚었던 서귀포 관광극장을 2028년까지 기록관과 소규모 전시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기사 보기] '철거 논란' 서귀포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 노장 박선연 2026보디빌딩 세계선수권 사상 첫 정상

55살의 노장 보디빌더 박선연이 지난 2일 스페인 산타수산나에서 끝난 2026IFBB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보디빌딩 사상 처음으로 피지크 부문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기사 보기] 노장 박선연 2026보디빌딩 세계선수권 사상 첫 피지크 정상

■ 올해 10월 제주 잦은 강수에 기온은 '널뛰기

지난 10월 제주지방은 이상고온과 저온이 반복되면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5℃ 높은 20.2℃로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수일수는 13.5일로 평년보다 3배 높았고 기상가뭄 일수도 11.5일로 역대 7번째입니다. [기사 보기] 올해 10월 제주 잦은 강수에 기온 '널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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