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 2026년산 노지감귤 수출 본격 추진
입력 : 2026. 11. 04(수) 09:20수정 : 2026. 11. 04(수) 13:3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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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캐나다 18톤 선적 시작 10여 개국 1500톤 목표

[한라일보] 제주감귤농협이 지난 3일 캐나다 18톤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년산 노지감귤 수출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
제주감귤농협은 올해 12월까지 러시아, 캐나다, 미국, 동남아시아 등 10여 개국에 150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제주감귤농협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 해상물류비 상승과 대외여건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품질관리와 포장 디자인 개선 등 현지화 전략으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수출 품목도 다변화해 감귤류를 연중 수출하는 등 안정적으로 수출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제주감귤농협 송창구 조합장은 "수출 물량 확대 추진을 통한 감귤생산 농가들의 수취가격 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귤 수출 핵심 주체로서 앞으로도 제주 감귤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선도적 역할수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2026년 노지 온주밀감 생산 예상량 44만3300톤 중 25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500톤 정도 늘어난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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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협은 올해 12월까지 러시아, 캐나다, 미국, 동남아시아 등 10여 개국에 150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제주감귤농협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 해상물류비 상승과 대외여건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품질관리와 포장 디자인 개선 등 현지화 전략으로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수출 품목도 다변화해 감귤류를 연중 수출하는 등 안정적으로 수출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제주감귤농협 송창구 조합장은 "수출 물량 확대 추진을 통한 감귤생산 농가들의 수취가격 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귤 수출 핵심 주체로서 앞으로도 제주 감귤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선도적 역할수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2026년 노지 온주밀감 생산 예상량 44만3300톤 중 25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500톤 정도 늘어난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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