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제 미술전 '살롱 꽁빠레종' 한국 작가 제주 특별전
입력 : 2026. 11. 04(수) 13:32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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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길의 '상생도: 천, 지, 인'(2025). 제주현대미술관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제주현대미술관에서 프랑스 파리의 국제 미술전 '살롱 꽁빠레종(Salon Comparaisons)'에 참여해 온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펼쳐진다. 이달 6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미술관 분관인 박광진관에서 열리는 '살롱 꽁빠레종 제주 특별전'이다.

살롱 꽁빠레종은 파리 그랑팔레(Grand Palais)에서 195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국 작가들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참여해 한국 현대 미술을 국제 무대에 알리고 문화 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이번 특별전에는 19명이 출품한다. 회화, 조각, 섬유미술, 사진 등 각기 다른 시선과 조형 언어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일궈 온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개막식은 6일 오후 4시30분.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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