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항 방파제 해상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 2026. 09. 09(수) 09:12수정 : 2026. 09. 09(수) 09:13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한라일보] 제주 도두항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제주시 도두항 서측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물 위에 떠 있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해당 사건을 인계받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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