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전국장애인체전 희망의 불꽃 제주전역 밝힌다
입력 : 2026. 09. 08(화) 17:40수정 : 2026. 09. 08(화) 18:0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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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탐라문화광장서 채화.. 10일부터 도내 31개구간 봉송
해녀·기마대·웨어러블 활용 장애봉송 등 특별봉송 진행
해녀·기마대·웨어러블 활용 장애봉송 등 특별봉송 진행

8일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 채화.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오는 11일 제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8일 채화돼 오는 1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도내 봉송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
이날 채화식은 천제봉행에 이서 칠선녀 성무, 성화 채화 및 성화로 점화순으로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자치도청에 안치되며, 10일 도청에서 출발식을 갖고 1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 175명의 주자가 봉송에 나선다.
이번 봉송에는 제주의 문화적 특색과 장애인체전의 가치를 담은 특별봉송도 선보인다.
제주 해녀들이 성화주자로 참여하는 해녀봉송(성산읍 광치기해변)을 통해 제주의 상징인 해녀문화를 표현하고, 자치경찰단 기마대와 함께하는 기마봉송(제주시 고마로)을 진행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보인다. 착용형(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휠체어 장애인 성화봉송(서귀포시청 입구) 등 장애인체전의 가치를 담은 특별봉송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지학교 학생을 비롯해 장애 선수와 학생체전 수상자,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주자들이 성화봉송에 참여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향한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31개 구간을 순회한 성화는 1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된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불꽃을 밝힌다"며 "이 불꽃이 제주 곳곳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기원하고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 전역에서 열린다.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9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골볼, 보치아, 쇼다운, 슐런, 휠체어럭비 등 31개 종목 경기를 치른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75명(선수 301명, 임원·관계자 174명)이 종합 12위와 메달 15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26개 종목에 출전한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대회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민과 선수단,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제주자치도는 또 선수단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시·도별 수요조사를 통해 차량 수요를 반영하고, 버스·택시·렌터카 등 1200여 대의 수송차량을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
특히 휠체어 선수 등 교통약자를 위해 리프트 특장차량과 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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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
이날 채화식은 천제봉행에 이서 칠선녀 성무, 성화 채화 및 성화로 점화순으로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자치도청에 안치되며, 10일 도청에서 출발식을 갖고 1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 175명의 주자가 봉송에 나선다.
이번 봉송에는 제주의 문화적 특색과 장애인체전의 가치를 담은 특별봉송도 선보인다.
제주 해녀들이 성화주자로 참여하는 해녀봉송(성산읍 광치기해변)을 통해 제주의 상징인 해녀문화를 표현하고, 자치경찰단 기마대와 함께하는 기마봉송(제주시 고마로)을 진행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보인다. 착용형(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휠체어 장애인 성화봉송(서귀포시청 입구) 등 장애인체전의 가치를 담은 특별봉송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지학교 학생을 비롯해 장애 선수와 학생체전 수상자,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주자들이 성화봉송에 참여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향한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31개 구간을 순회한 성화는 1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된다.
위성곤 지사는 "오늘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불꽃을 밝힌다"며 "이 불꽃이 제주 곳곳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참가 선수단의 안전을 기원하고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 전역에서 열린다. 제주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9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골볼, 보치아, 쇼다운, 슐런, 휠체어럭비 등 31개 종목 경기를 치른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75명(선수 301명, 임원·관계자 174명)이 종합 12위와 메달 15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26개 종목에 출전한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대회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민과 선수단,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제주자치도는 또 선수단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시·도별 수요조사를 통해 차량 수요를 반영하고, 버스·택시·렌터카 등 1200여 대의 수송차량을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
특히 휠체어 선수 등 교통약자를 위해 리프트 특장차량과 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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