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 12~13일 천제연공원서 개최
입력 : 2026. 09. 03(목) 11:18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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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라이트 쇼·홀로그램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 팸플릿.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가 오는 12~13일 이틀간 천제연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중문칠선녀축제위원회(위원장 고대지)가 주최하고 중문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칠선녀가 천제연폭포에서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모티브로 1995년 처음 시작돼 지역의 명물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축제는 설화에 현대적인 볼거리를 더해 한층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칠선녀 봉행제를 시작으로 록페스티벌, 초청 가수(박희수) 공연,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개회식에서는 메쉬 스크린을 활용한 홀로그램 기술로 칠선녀가 지상으로 강림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무대 위에서는 아름다운 칠선녀예술단의 춤사위가 이어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지역 주민공연과 노래자랑이 열리며, 칠선녀가 다시 천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는 칠선녀 포토존, 칠선녀 굿즈 만들기, 마을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솜씨를 발휘한 '마을 작가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천제연폭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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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칠선녀축제위원회(위원장 고대지)가 주최하고 중문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칠선녀가 천제연폭포에서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모티브로 1995년 처음 시작돼 지역의 명물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축제는 설화에 현대적인 볼거리를 더해 한층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칠선녀 봉행제를 시작으로 록페스티벌, 초청 가수(박희수) 공연,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개회식에서는 메쉬 스크린을 활용한 홀로그램 기술로 칠선녀가 지상으로 강림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연출된다. 무대 위에서는 아름다운 칠선녀예술단의 춤사위가 이어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지역 주민공연과 노래자랑이 열리며, 칠선녀가 다시 천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는 칠선녀 포토존, 칠선녀 굿즈 만들기, 마을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솜씨를 발휘한 '마을 작가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천제연폭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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