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사건 사태… 여야 정치권도 잇따라 제주행
입력 : 2026. 08. 28(금) 11:14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28일 사건현장 점검·제주경찰청장 면담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제주 실종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와 관련해 여야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28일 잇따라 제주를 찾아 사건 현장을 점검한다. 또 제주경찰 지휘부와 면담을 진행해 사건 경위와 경찰의 대응 과정 등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소속 김남희·이해식·이주희·김동아 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시 한림읍 사건 현장을 방문한 이후 고평기 제주경찰청장과 면담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날 오후 사건 현장을 찾아 둘러볼 뒤 고평기 청장을 만난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사건 현장을 찾은 후 고평기 청장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이 사태 이후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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