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P 제7대 원장 후보 면접 앞둬 적격성 검증 '관건'
입력 : 2026. 08. 17(월) 17:41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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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5명으로 압축, 오는 20일쯤 면접 실시
정치 인연보다 후보자 역량 검토 필요 목소리
정치 인연보다 후보자 역량 검토 필요 목소리

[한라일보] 제주테크노파크(JTP)가 민선9기 제주도정 출범에 맞춰 제7대 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후보자들의 전문성과 기관 경영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JTP는 지난 4일까지 제7대 원장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모두 9명이 지원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5명이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 대한 면접은 오는 20일쯤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자 가운데 전·현직 대학교수와 유관기관 단체장, 중앙부처 주요 보직 등을 지낸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JTP 내부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과 기관장으로서의 적격성 등이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JTP는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부 및 지자체 사업 수행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기업지원 사업 수행 경험 등이 원장 선임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고려할 때 정치적인 인연보다는 지역산업과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JTP 관계자는 "조직 내부에서는 임기를 충실히 수행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인사가 원장으로 취임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특히 원장 선임 과정에서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TP는 원장추천취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해 최종 1명의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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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는 지난 4일까지 제7대 원장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모두 9명이 지원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5명이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 대한 면접은 오는 20일쯤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자 가운데 전·현직 대학교수와 유관기관 단체장, 중앙부처 주요 보직 등을 지낸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 JTP 내부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과 기관장으로서의 적격성 등이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JTP는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정부 및 지자체 사업 수행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기업지원 사업 수행 경험 등이 원장 선임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고려할 때 정치적인 인연보다는 지역산업과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JTP 관계자는 "조직 내부에서는 임기를 충실히 수행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인사가 원장으로 취임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특히 원장 선임 과정에서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TP는 원장추천취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명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해 최종 1명의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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