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흥업소 접대 의혹에 대규모 횡령 주장까지… 제주 A아파트 파문
입력 : 2026. 07. 27(월) 17:53수정 : 2026. 07. 27(월) 17:55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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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대규모 미분양 사태와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진 제주의 한 브랜드 아파트를 둘러싸고, 시행사와 전 직원간의 폭로전과 맞고발이 이어지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를 주장하는 전 직원들이 오히려 대규모 횡령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전 직원들이 투자자들을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뒤 본인과 가족, 지인 계좌로 수십억원을 빼돌렸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사 대표 A씨 싱크)
반면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시행사가 원금과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수십억원대의 불법 민간임대 투자를 유치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또 2022~2023년 세 차례에 걸쳐 시행사가 오영훈 전 제주지사의 전 정무비서관 등에게 유흥주점을 접해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한편, 유흥주점 접대 의혹에 대해 시행사 대표는 질환을 이유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일축한 가운데, 경찰은 관련 의혹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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