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여름철 제주 바다, 먼저 낚아야 할 ‘안전’
입력 : 2026. 07. 28(화) 00:00
오승도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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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은 바다를 찾는 낚시객이 늘어나는 시기다. 가족, 친구와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낚시 안전사고 또한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낚시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낚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낚시 안전사고 인명피해는 총 163명으로, 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사고가 38.7%인 63명을 차지했다.
여름철 바다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변화가 잦다. 갑작스러운 강풍과 높은 파도, 너울성 파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갯바위와 방파제는 물기와 이끼로 미끄러져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위험구역에 진입하거나 기상특보를 확인하지 않은 채 낚시를 강행하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사전에 기상정보와 해상 예보를 확인하고 허가된 장소에서만 낚시해야 한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어야 하며 음주 후 낚시는 삼가야 한다. 위험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낚시를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낚시는 안전이 전제돼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오승도 화북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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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낚시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낚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낚시 안전사고 인명피해는 총 163명으로, 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사고가 38.7%인 63명을 차지했다.
여름철 바다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변화가 잦다. 갑작스러운 강풍과 높은 파도, 너울성 파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갯바위와 방파제는 물기와 이끼로 미끄러져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위험구역에 진입하거나 기상특보를 확인하지 않은 채 낚시를 강행하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사전에 기상정보와 해상 예보를 확인하고 허가된 장소에서만 낚시해야 한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어야 하며 음주 후 낚시는 삼가야 한다. 위험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낚시를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낚시는 안전이 전제돼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오승도 화북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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