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몰라서'가 아닌 '지켜야'하는 기초질서
입력 : 2026. 05. 18(월) 03:00
김도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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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제주관광협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224만명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해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체류 외국인 또한 늘어나면서 우리 사회의 풍경도 다양해지고 있다. 활기찬 거리의 모습은 반갑지만, 이와 동시에 경범죄 처벌법상 무단횡단, 쓰레기 무단투기 등 외국인 관련 기초질서 위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기초질서는 문화적 차이나 미숙지로 인해 위반될 수 있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무질서가 확산될 수 있다. 외국인의 무질서 행위는 해당 국가에 대한 인식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시민의식이 요구되는 현대 사회에서 개선돼야 할 부분이다.
제주 경찰은 외국인 스스로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예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외국인 밀집 지역 및 기초질서 위반 다발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및 다국어 계도장을 도입, 지속적인 계도·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국어 기초질서 준수 안내 영상·자체 QR 코드를 제작하여 시내 전광판, 교통 정보시스템(ITS)을 통해 송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인 기초질서 준수는 단순한 법규 지키기를 넘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제주경찰은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순찰·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안에 떨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도원 제주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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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외국인 또한 늘어나면서 우리 사회의 풍경도 다양해지고 있다. 활기찬 거리의 모습은 반갑지만, 이와 동시에 경범죄 처벌법상 무단횡단, 쓰레기 무단투기 등 외국인 관련 기초질서 위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기초질서는 문화적 차이나 미숙지로 인해 위반될 수 있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무질서가 확산될 수 있다. 외국인의 무질서 행위는 해당 국가에 대한 인식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시민의식이 요구되는 현대 사회에서 개선돼야 할 부분이다.
제주 경찰은 외국인 스스로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책임감을 느끼고, 예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외국인 밀집 지역 및 기초질서 위반 다발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 및 다국어 계도장을 도입, 지속적인 계도·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국어 기초질서 준수 안내 영상·자체 QR 코드를 제작하여 시내 전광판, 교통 정보시스템(ITS)을 통해 송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인 기초질서 준수는 단순한 법규 지키기를 넘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제주경찰은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순찰·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안에 떨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도원 제주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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