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강순아 "현장 실천 '민생 도의원' 될 것"
입력 : 2026. 05. 14(목) 15:47수정 : 2026. 05. 14(목) 15:53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강순아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강순아 예비후보(정의당, 일도2동)는 14일 "기득권 양당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정치를 거부한다"며 "오직 주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한 뒤 선거운동 돌입을 알리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강 후보는 위령제단 앞에서 참배하며 4·3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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