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교통혼잡지역 유료 주차장 116면 조성
입력 : 2026. 05. 14(목) 15:13수정 : 2026. 05. 14(목) 15:51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연동·용담이동·오라이동 주택가 3곳에 사업비 29억 투입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시가 교통혼잡지역인 도심 주택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를 조성한다.

시는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주차장 조성 대상지는 주차 시급성과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연동 2331-3(연동 삼무공원 맞은편 주택가) ▷용담이동 633-3(제주서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오라이동 3030-3(연미마을회관 일대 주택가) 등 3개소다. 조성 예정인 주차면은 116면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공사 완료하고 무료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유료로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이며 그 외 시간과 주말, 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현재 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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