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대림 "제주 에너지 민생안전망 구축" [제주도지사 선거]
입력 : 2026. 04. 12(일) 14:01수정 : 2026. 04. 12(일) 14:28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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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모슬포수협서 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12일 모슬포수협에서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총 1260억원 규모의 제주 에너지 민생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번 유가 폭등의 영향이 어업은 물론 농업, 물류, 자영업, 교통을 거쳐 도민 전체의 생활물가로 연쇄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과 연계된 1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기반으로, 도비를 추가 투입하는 '문대림식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당초 소득 70% 이하를 대상으로 했던 지원 범위를 전 도민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도비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이 실행되면 취약계층은 기존보다 증액된 최대 65만원, 일반 도민은 구간에 따라 최대 1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어업인 면세경유 추가 지원 ▷가격 자동연동형 긴급지원 장치 및 에너지 물가 안정기금 조례 제정 ▷도지사 직속 물가·에너지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상시 대응 시스템을 제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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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이번 유가 폭등의 영향이 어업은 물론 농업, 물류, 자영업, 교통을 거쳐 도민 전체의 생활물가로 연쇄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계획이 실행되면 취약계층은 기존보다 증액된 최대 65만원, 일반 도민은 구간에 따라 최대 1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어업인 면세경유 추가 지원 ▷가격 자동연동형 긴급지원 장치 및 에너지 물가 안정기금 조례 제정 ▷도지사 직속 물가·에너지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상시 대응 시스템을 제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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