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vs신예 혁신도시 활성화 적임자는? [제주도의원 선거]
입력 : 2026. 04. 09(목) 17:00수정 : 2026. 04. 09(목) 17:33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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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예비주자들에게 듣는다] (26) 서귀포시 대륜동
재선 도전 국힘 이정엽 vs 신예 민주당 강명균·강소연
재선 도전 국힘 이정엽 vs 신예 민주당 강명균·강소연

왼쪽부터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명균·강소연 예비후보.
[한라일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는 현역인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64)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치 신예들의 경선이 벌어지면서 누가 최종 후보로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민주당에서는 강명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58)과 강소연(55) 제주도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선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정엽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초선 도의원의 경험으로 대륜동을 '제주의 강남'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더 넓은 안목으로 더 섬세하게 대륜동 지역주민의 민생을 챙겨 나가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며 3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대륜동 공동체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며 ▷신시가지 제2청사 제주대학교 단과대학 유치 ▷서호 산록도로 연결 후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 후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 마을로 조성해 소득 극대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명균 예비후보는 "오랜 공직 생활을 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가까이에서 접했지만, 행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도 느꼈다"며 "이런 문제를 정책과 예산으로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정치로 경제와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대륜동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혁신도시 공원과 범섬·고근산·속골을 연계한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푸드트럭 거리 등 소득 연결형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 주차시설, 통학 셔틀, 공공편의시설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소연 예비후보는 "대륜동은 성장 속도에 비해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한 대륜동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생활정치와 책임정치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때만 찾아오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 곁에서 끝까지 듣고 함께 해결하는 도의원이 돼 '더 큰 대륜의 변화'를 보여드리겠다"며 ▷혁신도시의 성과를 지역 상권 등 주민 경제의 활력으로 확산 ▷주차·교통·보행 중심의 생활 환경 개선 ▷돌봄·안전·건강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동보도, 정리=삼다일보 김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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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엽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초선 도의원의 경험으로 대륜동을 '제주의 강남'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더 넓은 안목으로 더 섬세하게 대륜동 지역주민의 민생을 챙겨 나가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며 3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대륜동 공동체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며 ▷신시가지 제2청사 제주대학교 단과대학 유치 ▷서호 산록도로 연결 후 상수도 설치 ▷해안도로 완성 후 법환마을을 해양관광지 마을로 조성해 소득 극대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명균 예비후보는 "오랜 공직 생활을 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가까이에서 접했지만, 행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도 느꼈다"며 "이런 문제를 정책과 예산으로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정치로 경제와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대륜동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혁신도시 공원과 범섬·고근산·속골을 연계한 생태관광 네트워크 구축 ▷푸드트럭 거리 등 소득 연결형 생태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 주차시설, 통학 셔틀, 공공편의시설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소연 예비후보는 "대륜동은 성장 속도에 비해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이 충분히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한 대륜동에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생활정치와 책임정치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때만 찾아오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 곁에서 끝까지 듣고 함께 해결하는 도의원이 돼 '더 큰 대륜의 변화'를 보여드리겠다"며 ▷혁신도시의 성과를 지역 상권 등 주민 경제의 활력으로 확산 ▷주차·교통·보행 중심의 생활 환경 개선 ▷돌봄·안전·건강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동보도, 정리=삼다일보 김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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