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권도 안지용 전국종별대회 중등 밴텀급 정상
입력 : 2026. 03. 28(토) 08:00수정 : 2026. 03. 28(토) 08:0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결승전서 압도적 경기력 선보이며 1위 올라 성장 가능성 입증
남중2학부 밴텀급 1위 안지용.
[한라일보]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안지용이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제주 태권도에 희망을 안겨줬다.

안지용은 대한태권도협회 주최로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영천체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6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중학 2학년부 밴텀급 1위에 올랐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인 안지용은 준결승에서 김민기(울산스포츠과학중)를 꺾고 결승에 오른 후 윤건하(마스터즈클럽)를 상대로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이며 1라운드 7대6, 2라운드 7대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지용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와 뛰어난 경기 집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전국 유망주들이 집결한 이번 전국대회 우승을 통해 한층 더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허상우 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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