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AI 기반 주차 공유 시스템 도입"
입력 : 2026. 03. 20(금) 14:46수정 : 2026. 03. 20(금) 15:5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주차난 해결 정책 공약
위성곤 국회의원.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차 공유 시스템 등을 도입하겠다고 20일 공약했다.

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내 혼잡 구간의 통행량과 교통 흐름을 정밀 분석해 좁은 골목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로 한쪽 면에 규격화 한 노상주차장과 보행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위 의원은 이렇게 확보한 노상 주차장에 AI 기반의 주차 공유시템을 도입하는 동시에 주거지 인근을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으로 설정해 거주자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대에는 전용앱으로 외부인이 주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위 의원은 주차 공유로 발생한 수익을 불법 주차 단속 강화와 교통 안전 시설 보강 등에 투자하겠다며 "주차 스트레스를 공간 재설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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