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농수축산물 고부가가치화·글로벌 브랜드 육성"
입력 : 2026. 05. 18(월) 09:46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가가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주 농수축산업의 구조를 생산 중심에서 가공·브랜드·수출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농수축산물 고부가가치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물을 그대로 출하하는 구조로는 농어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생산자가 직접 가공하고 브랜드를 만들고 수출까지 주도하는 '비즈니스형 1차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별 첨단 공동가공시설과 HACCP 인증 기반을 확충해 제주 농수축산물의 고급 가공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개별 농어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고사양 가공 설비와 위생 인증 시설을 공공 차원에서 구축·지원해 생산자들이 보다 쉽게 고부가가치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제주만의 청정 이미지를 활용한 통합 공동브랜드를 육성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문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물을 그대로 출하하는 구조로는 농어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생산자가 직접 가공하고 브랜드를 만들고 수출까지 주도하는 '비즈니스형 1차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별 첨단 공동가공시설과 HACCP 인증 기반을 확충해 제주 농수축산물의 고급 가공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개별 농어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고사양 가공 설비와 위생 인증 시설을 공공 차원에서 구축·지원해 생산자들이 보다 쉽게 고부가가치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제주만의 청정 이미지를 활용한 통합 공동브랜드를 육성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