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수눌음돌봄공동체 200팀으로 확대… 내달 9일까지 모집
입력 : 2026. 01. 21(수) 10:01수정 : 2026. 01. 21(수) 11:34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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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끼리 도우며 양육 부담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 활동.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끼리 도우며 양육 부담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올해 200팀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내달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돌봄공동체 지원 규모는 전년 105팀에서 갑절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공동체별 지원금은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올리고 활동비는 아동 1인당 월 2만 원에서 2만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 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모집 대상은 영유아, 초·중등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돌봄공동체는 연중 수눌음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 저녁 돌봄, 주말 돌봄 등 돌봄을 나누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한 운영 회의, 양육자 교육, 아빠 참여 활동 등 공동체 운영 활동을 이어간다.
희망자는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와 관련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 설명회와 사전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도의 수눌음돌봄공동체는 2016년 18팀으로 시작해 매년 참여팀이 증가세에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5.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자녀 수 기준으로는 2025년 1자녀 가구 참여가 줄어든 반면 2자녀, 3자녀 가구의 참여 비율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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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돌봄공동체 지원 규모는 전년 105팀에서 갑절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공동체별 지원금은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올리고 활동비는 아동 1인당 월 2만 원에서 2만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 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선정된 돌봄공동체는 연중 수눌음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 저녁 돌봄, 주말 돌봄 등 돌봄을 나누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한 운영 회의, 양육자 교육, 아빠 참여 활동 등 공동체 운영 활동을 이어간다.
희망자는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와 관련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 설명회와 사전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도의 수눌음돌봄공동체는 2016년 18팀으로 시작해 매년 참여팀이 증가세에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5.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자녀 수 기준으로는 2025년 1자녀 가구 참여가 줄어든 반면 2자녀, 3자녀 가구의 참여 비율은 전년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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