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 안전지수 상향 위한 안간힘 무색
입력 : 2026. 01. 12(월) 20:30수정 : 2026. 01. 12(월) 20:3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6개 분야 중 절반이 최하위

[한라일보] ○…12일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발표에서 제주가 6개 분야 중 3개 분야(범죄, 생활 안전, 자살)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으면서 그간 제주도의 노력이 무색.

제주도는 2024년의 경우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균 2등급을 목표로 삼아 15개 중점 과제를 선정했고, 지난해엔 취약 분야인 범죄·생활 안전 분야 1개 등급 향상을 목표로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

도 관계자는 "생활 안전 분야 응급 처치 교육 등 많은 노력을 했고 범죄 분야도 상대 평가로는 5등급이지만 수치가 점점 개선되고 있어서 2026년 결과는 좀 더 나아질 것"이라며 "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 진선희기자



정부 경제전략 맞춤 정책 추진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 전략에 발맞춰 제주형 경제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도민 체감형 정책을 확산하겠다고 강조.

제주도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케이(K)-패스' 대중교통 정액권 도입,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 중소 건설업체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신용보증 지원 등을 정부 정책과 연계한 도정 사업을 본격 추진.

오 지사는 "지난 9일 발표된 정부 경제성장전략에 제주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대전환, 그린수소,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며 "각 실·국은 하반기 추경과 2027년 예산 편성, 국비 신청 시 이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 오소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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