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도내 전 영업점 '무더위 쉼터' 개방
입력 : 2025. 07. 22(화) 09:47수정 : 2025. 07. 23(수) 11:26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제주은행이 도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도내 전 영업점 객장을 냉방 공간으로 개방해 누구나 자유롭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으로,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22일까지다.
제주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여름 '무더위 쉼터'를 이어오며, 도민에게 머물 수 있는 쉼터와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은행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누구든지 더울 때면 가까운 제주은행에서 마음 편히 더위를 식히고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제주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여름 '무더위 쉼터'를 이어오며, 도민에게 머물 수 있는 쉼터와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