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김성식 뮤지컬 콘서트' 예매 마비... 대비 안했나?
입력 : 2024. 06. 13(목) 10:34수정 : 2024. 06. 14(금) 15:34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12일 오후 7시 사이트 오픈했지만 접속자 과다로 예매 안돼
서귀포시 시스템 재정비 후 오는 17일 오후 7시 재오픈키로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공지사항) 게시글. 서귀포예당 누리집 캡처
[한라일보]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개관 10주년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준비한 '옥주현&김성식 뮤지컬 콘서트-로맨틱 파트너스' 티켓 예매 시작 직후 예매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마비되는 일이 발생했다.

그만큼 관심이 뜨겁다는 의미지만 이용자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1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당초 예고된 12일 오후 7시 예매 시작 직후 1200명이 넘는 접속자가 동시 몰리면서 예매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현재 서귀포예당과 서귀포시 통합 예약발권시스템인 서귀포시-E티켓 누리집에서 티켓 재오픈 안내를 공지하고 있다.

서귀포예당은 시스템을 재정비해 오는 17일 오후 7시 티켓을 재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접속 과다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해 서귀포시 관계자는 "대비를 해서 모니터링을 했지만 예상한 것보다 많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옥주현&김성식 뮤지컬 콘서트'는 이달 29일 오후 4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만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가격은 1층 3만원, 2층 2만5000원이다.

서귀포시e티켓 누리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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