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후보에 임문철 신부
입력 : 2026. 03. 06(금) 17:24수정 : 2026. 03. 06(금) 17:27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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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7일 의결 통해 후보 확정
임문철 신부.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신임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후보로 임문철(72) 신부가 선정됐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는 임 신부를 이사장 후보자로 의결해 제주도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제주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이사장 공모에 응모한 2명 중 임 신부를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이사회는 이런 결정을 그대로 따랐다.
임 신부는 국무총리실 산하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과 '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공동 대표 등을 지냈다.
제주도는 임 신부가 이사장으로서 결격 사유가 없는 지 파악해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김종민 현 4·3평화재단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0일을 기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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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제주4·3평화재단 이사회는 임 신부를 이사장 후보자로 의결해 제주도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제주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이사장 공모에 응모한 2명 중 임 신부를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이사회는 이런 결정을 그대로 따랐다.
제주도는 임 신부가 이사장으로서 결격 사유가 없는 지 파악해 임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김종민 현 4·3평화재단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0일을 기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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