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29일 비 내린 후 주말 강력한 꽃샘 추위
입력 : 2024. 02. 27(화) 08:04수정 : 2024. 02. 28(수) 07:3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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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대체로 구름 많고 흐림.. 주말 아침 기온 3℃ 아래로

새봄을 반기는 목련. 한라일보DB
[한라일보] 1주일 넘게 이어지던 겨울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28일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7일부터 28일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부지역은 가끔 비가 내리고 산지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7일 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고 예상적설량도 산지를 중심으로 1~3㎝정도로 많지는 않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그동안 포근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28일까지는 쌀쌀하겠다. 27일 낮 최고기온 11~12℃,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6~7℃, 낮 최고기온은 12~13℃가 되겠다.
비가 내리는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8~9℃, 낮 최고기온은 10~12℃로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지만 비가 그친 1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2일 아침에는 서귀포지역의 아침 기온이 1℃까지 떨어지는 등 제주 전역이 3℃ 아래의 기온을 보이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27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7일부터 28일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부지역은 가끔 비가 내리고 산지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7일 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고 예상적설량도 산지를 중심으로 1~3㎝정도로 많지는 않겠다.
비가 내리는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8~9℃, 낮 최고기온은 10~12℃로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지만 비가 그친 1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2일 아침에는 서귀포지역의 아침 기온이 1℃까지 떨어지는 등 제주 전역이 3℃ 아래의 기온을 보이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27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