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Healing Garden' 전시회
입력 : 2024. 02. 22(목) 00:00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지점장 고형주)은 지난 20일부터 사무소 새단장을 기념해 사단법인 제주세메나협회(회장 양문석)와 협업해 제주의 공필화가 이미선 작가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멸종위기에 놓인 남방큰돌고래와 제주왕나비를 같이 그린 '나비와 돌고래 시리즈'를 비롯해 '제주도 자연은 치유의 정원이다'라는 주제로 한 달동안 진행된다.

비단 위에 가는 붓으로 오랜 시간 공들여 대상물을 정교하게 그리는 중국 궁중회화기법을 사용하는 공필화가 이미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의 자연과 보물을 그려냈다.

고형주 지점장은 "제주지역 예술작가 작품 전시 메세나(Mecenat)를 통해 지점 새단장 기념행사를 지원해 준 제주메세나협회에 감사드리며, 향후 제주 청년작가들의 전시 기획을 통해 제주의 문화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중대재해 예방 상생 간담회

제주항공은 21일 서울지사에서 지상 조업 등 13개 협력사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산업안전보건 관리자를 초청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실천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항공은 참석자들에게 산업재해 통계 현황 및 안전보건수준 평가결과 분석, 제주항공과 협력사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련 주요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사 안전보건 관련 개선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강력한 실행의지를 가지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제주해경서 민간구조대 교육 환경 개선

제주해양경찰서는 민간 해양구조대원의 다양한 활동 및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구조협회 사무실을 증설하고 민간구조대원들의 교육 훈련장소로 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해양구조대 교육·훈련장으로 사용하던 한국구조협회 제주지부는 매우 협소해 대원들이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해경은 이번 증설을 통해 민간해양구조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앞서 제주해경은 전용부두에 수중 훈련장을 설치하고,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민간해양구조대와 제주해경 구조대 합동으로 전복 선박을 가정한 수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합동 훈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양영석 소방서장 야간지휘관들과 소통

양영석 제주소방서장은 최근 제주소방서 소회의실에서 현장 최일선 야간지휘관인 일선부서 팀장들과 함께 소방정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은 ▷효과적인 소방력 운용 및 대응 전술 발전 방향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보건안전 및 복지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더불어 조직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가감없이 청취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양영석 서장은 "현장과 맞지 않는 정책은 과감히 개선하고, 최일선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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