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당분간 구름 많고 '기저효과'로 아침엔 쌀쌀
입력 : 2024. 02. 07(수) 08:41수정 : 2024. 02. 07(수) 17:2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9일까지 아침 기온 4℃ 안팎.. 설날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
노란 유채꽃 활짝 핀 제주.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장맛비처럼 내리던 겨울비가 그치자 반짝 추위가 제주지방에 찾아왔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3~4℃가량 떨어지면서 평년수준과 비슷하겠지만 그동안 포근했던 기저효과로 아침에는 추위가 느껴지겠다.

7일 낮 최고기온은 7~10℃가 되겠고 8일 아침 최저기온 2~4℃, 낮 최고기온은 7~10℃로 예상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3~4℃, 낮 최고기온은 7~10℃가 되겠다.

해상에서는 7일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다.

설 명절 연휴 제주지방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설 다음 날인 11일 오전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압계 변화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10℃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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