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제주지방 내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겨울 비
입력 : 2024. 01. 29(월) 08:33수정 : 2024. 01. 30(화) 09:0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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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 31일엔 최고 18℃

만설 한라산과 매화. 한라일보DB
[한라일보] 폭설과 한파가 지나간 제주지방에 다시 긴 겨울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9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30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예상 강수량은 5~10㎜정도로 많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번 비는 그쳤다 내렸다는 반복하며 다가오는 주말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웃돌아 포근하겠다. 29일 낮 최고기온은 9~11℃,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3~6℃, 낮 최고기온은 11~12℃로 예상된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2℃, 낮 최고기온은 15~18℃까지 오르면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얼어 빙판길을 이루는 곳이 있는 만큼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등은 교통안전이나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2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9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30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예상 강수량은 5~10㎜정도로 많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번 비는 그쳤다 내렸다는 반복하며 다가오는 주말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얼어 빙판길을 이루는 곳이 있는 만큼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등은 교통안전이나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