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최저기온 보인 제주지방에 첫 눈 내리나
입력 : 2023. 11. 11(토) 08:31수정 : 2023. 11. 12(일) 10:1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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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비구름대 영향 12일 밤부터 산지 중심 눈 또 비 예보

눈 내린 제주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에 찬 공기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추위가 찾아오면서 모레(13일) 새벽에는 첫 눈 예보까지 나왔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북서쪽에 찬 공기가 내려오며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12일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 해안지역엔 비,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12일 밤(18~24시)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산지를 중심으로 1~3㎝이다.
기온은 10일보다 2~4℃가량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는 등 다음주 초까지 추위가 예상된다.
11일 주요지점 일최저기온을 보면 제주 9.4, 서귀포 13.8, 성산 7.0, 고산 8.8℃로 제주와 성산, 고산 지점은 올 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제주기상청은 13일까지 평년보다 2~5℃ 낮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12~16℃,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8~10℃, 낮 최고기온은 12~14℃로 예상된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6~9℃로 더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2~14℃로 평년보다 낮겠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산지를 중심으로 12일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산간도로 운전자는 제설장비를 챙기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하며 등반객은 미끄러움과 체온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함께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바람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전해상에서 11일 늦은 오후까지 최고 4m의 물결이 일겠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북서쪽에 찬 공기가 내려오며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12일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 해안지역엔 비,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온은 10일보다 2~4℃가량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는 등 다음주 초까지 추위가 예상된다.
11일 주요지점 일최저기온을 보면 제주 9.4, 서귀포 13.8, 성산 7.0, 고산 8.8℃로 제주와 성산, 고산 지점은 올 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제주기상청은 13일까지 평년보다 2~5℃ 낮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12~16℃,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8~10℃, 낮 최고기온은 12~14℃로 예상된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6~9℃로 더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2~14℃로 평년보다 낮겠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산지를 중심으로 12일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산간도로 운전자는 제설장비를 챙기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하며 등반객은 미끄러움과 체온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함께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바람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전해상에서 11일 늦은 오후까지 최고 4m의 물결이 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