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비 내린 제주지방 찬 바람 불며 기온 '뚝'
입력 : 2023. 10. 20(금) 09:01수정 : 2023. 10. 21(토) 09: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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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아침 최저기온 15℃ 아래로
육상-해상 모두 내일까지 강풍 예상
육상-해상 모두 내일까지 강풍 예상

지난해 한라산 상고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지난 밤 사이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0일 오전까지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휴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밤 사이 강수량은 제주 8.3, 오등동 9.5, 서귀포 5.7, 서광 13.0, 성산 6.3, 어리목 14.0㎜ 등으로 서부지역을 제외하고 10㎜ 안팎의 비가 내렸다.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은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주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8~21℃에 머물겠고 2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도 12~14℃, 낮 최고기온은 18~20℃로 4~7℃가량 더 떨어지겠다.
휴일인 2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2~15℃, 낮 최고기온 20~21℃로 여전히 쌀쌀할 것으로 보여 외출할 때 옷차림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한라산 높은 산지에는 2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거나 상고대가 형성되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라산 삼각봉의 경오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4.1℃, 윗세오름 3.1℃에 머물렀고 낮 최고기온도 10℃ 안팎으로 예상된다.
21일 오전까지 제주산지와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에서도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서부앞바다 등을 중심으로 풍랑특보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어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0일 오전까지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휴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은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주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8~21℃에 머물겠고 2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도 12~14℃, 낮 최고기온은 18~20℃로 4~7℃가량 더 떨어지겠다.
휴일인 2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2~15℃, 낮 최고기온 20~21℃로 여전히 쌀쌀할 것으로 보여 외출할 때 옷차림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한라산 높은 산지에는 2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거나 상고대가 형성되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라산 삼각봉의 경오 20일 아침 최저기온이 4.1℃, 윗세오름 3.1℃에 머물렀고 낮 최고기온도 10℃ 안팎으로 예상된다.
21일 오전까지 제주산지와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에서도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서부앞바다 등을 중심으로 풍랑특보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어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