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3년만에 일본 자매도시 공무원 파견
입력 : 2023. 03. 23(목) 15:10수정 : 2023. 03. 24(금) 16:17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코로나19로 가라쓰시·가시마시는 일시 중단 상태
기시모토 기노카와시장이 서귀포시 파견 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일본 자매도시 기노카와시와의 공무원 상호파견사업을 3년만에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귀포시와 기노카와시는 공무원 상호 파견 합의에 따라 2008년부터 행정·관광·농업분야 등에 대한 각종 교류사업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우호협력 증진과 현지 각종 우수시책 연수 등 글로벌 행정인 육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1명씩 1년 단위로 파견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의 교환 근무실적은 서귀포시 12명, 기노카와시 10명 등이다.

서귀포시 파견자(지방행정 주사 오승은)는 이달부터 기노카와시에서 오는 12월까지 근무한다. 국제교류업무, 다문화공생사업, 타실과 교류업무, 지역창생과(교류업무담당부서) 관련사업 등 지원한다.

기시모토 기노카와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앞으로 1년간 국제 교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가라쓰시, 가시마시와도 공무원 상호 파견을 실시했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상태다.

#서귀포시 #자매도시 #기노카와시 #공무원 상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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