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 강화
입력 : 2023. 03. 16(목) 15:04수정 : 2023. 03. 16(목) 17:53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토사석 채취·레미콘 제조·대형공사 현장 집중점검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오는 4월 말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지역 내 토사석채취업, 레미콘제조업 등 52개소에 대한 방진·세륜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해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목·건축 등 대형공사장 29개소에 대해서는 드론 장비를 활용해 항공에서 사전 관찰 후에 먼지 발생 의심 구간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계절적 기상조건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비산 먼지 발생원에 대한 사전 관리로 주민의 건강과 환경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번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기준, 올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9개소 점검하고 이 가운데 위반사업장 8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8건, 과태료 1건(60만원), 고발 6건 등의 행정조치를 시행했다. 이 기간에 이뤄진 비산먼지 관련 생활불편 민원처리는 15건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275개소를 점검해 위반사업장 11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조치 22건(행정처분 11, 과태료 5(300만원), 고발 6)을 시행했다.

#서귀포시 #토사석채취업 #레미콘제조업 #비산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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