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엉또공원, 폭포 품은 명품 휴식공간으로
입력 : 2026. 02. 22(일) 09:16수정 : 2026. 02. 22(일) 09:23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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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후위기 대응 도시숲 2단계 사업 추진

서귀포시 엉또공원 1단계 조성사업.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엉또공원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억원(국비 50%)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완료한 1단계 조성사업에는 25억원을 투입해 2만7000㎡ 부지에 기후위기 대응 수목 1만6028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는 20억원을 투입, 인접 부지(2만8000㎡)를 활용해 식재 구조 확장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계적인 도시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원의 기능과 활용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5월까지 마치고, 6월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완영 시 공원녹지과장은 "엉또공원 도시숲 2단계 사업을 통해 공원의 공간 활용성과 편의시설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폭포 낙수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는 정보제공 방안 검토 등 스마트한 공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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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는 20억원을 투입, 인접 부지(2만8000㎡)를 활용해 식재 구조 확장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계적인 도시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원의 기능과 활용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5월까지 마치고, 6월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완영 시 공원녹지과장은 "엉또공원 도시숲 2단계 사업을 통해 공원의 공간 활용성과 편의시설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폭포 낙수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는 정보제공 방안 검토 등 스마트한 공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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