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농작물 한파 피해신고 연장 검토
입력 : 2023. 02. 02(목) 00:00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1만 공직자, 자신감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공직자들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주문해 눈길.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지난 1월 싱가포르 출장을 통해 "현지 공직자들이 전략적 사고를 잘한다고 느꼈다"며 "어떤 사안에 대해 장기 구상을 먼저하고 마스터 플랜을 짠 뒤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가 잘돼 있었다"고 설명.

그러면서 "이들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이 몸에 뱄지만 우리는 성취했다고 느끼지 못했기에 자신감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단계이고 세계 여러 도시와 충분히 경쟁 가능한 수준까지 오른 만큼 자신감을 가져달라"고 강조. 이태윤기자



월동채소류 언피해 예상


○…설 명절 연휴인 지난달 23일부터 28일 사이 제주지역의 한파 날씨로 한창 출하철을 맞은 월동채소류 상당면적에서 동해(언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당초 이달 4일까지였던 농작물 한파 피해신고 기간 연장을 검토중.

1일까지 제주도에 접수된 채소류 피해는 총 643건·901㏊로, 월동무가 482건(781㏊)으로 가장 많고 양배추 34건, 브로콜리 24건, 당근 19건으로 집계.

제주도 관계자는 "당초 피해신고 기간은 오는 4일까지 10일동안인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얼었던 채소류는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야 피해가 육안으로 명확히 확인되는 점을 감안해 기간 연장을 검토중"이라고 설명.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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