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너븐숭이 유적지 찾은 탐방객들
입력 : 2022. 05. 12(목) 00: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11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너분숭이 4·3유적지를 찾은 탐방객들이 ‘순이삼촌’ 비석 앞에서 4·3당시 참혹했던 마을 이야기를 듣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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