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3평화공원 방명록에 뭐라 적었길래?
위령제단 참배 후 "함께 사는 세상, 야만의 역사를 넘어.."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09. 27(월) 10:42
4.3평화공원 참배후 이재명 후보가 남긴 방명록.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제주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지사가 27일 제주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단에 참배한 뒤 4·3 유족회 등 4·3 단체 간담회 공원 내 교육센터에서 비공개로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전 11시40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27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경선후보가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이 후보는 이날 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야만의 역사를 넘어 인권과 평화 가득한 나라로'라고 적었다.

 27일은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이 본후보를 뽑는 투표를 시작하는 날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역 투표인단은 권리당원 1만3135명, 대의원 191명 등 1만3506명이다. 온라인 투표가 27일~28일 양일간, 자동응답조사(ARS)가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투표 결과는 각 후보들이 제주에 총 집결하는 10월1일 제주지역 순회경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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