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우수직원 4명 수상
입력 : 2021. 04. 29(목) 11:08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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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로지점 김상범 차장 대상

왼쪽부터 김상범 차장, 강권우지점장, 고건영 과장, 박세환 과장.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는 여신 연도대상 수상자로 서광로지점 김상범 차장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여신업무 경쟁력 강화 및 여신사업추진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여신 연도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수상자는 전국적으로 총 54명이며, 제주영업본부는 대상 수상 외에도 사무소장 부문 강권우지점장(동상), RM 부문 고건영 과장(은상), 팀원 부문 박세환 과장(은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김상범 차장은 "앞으로도 농협을 방문는 고객들을 위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여신업무 경쟁력 강화 및 여신사업추진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여신 연도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대상 수상자인 김상범 차장은 "앞으로도 농협을 방문는 고객들을 위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