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
6000만원 투입… 식당·급식소·관광숙박업체 대상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1. 01. 28(목) 11:33
서귀포시가 음식점, 집단급식소, 관광숙박업체 등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의 감량기 설치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올해 6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235개소에 대해 예산 12억3900만원 지원했다.

보급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5일까지 이뤄진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서귀포시 생활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영업장 면적이 200㎡ 이상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일 평균 총 급식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관광숙박업 등이다.

지원 내용은 감량기 1대당 지원한도는 자부담을 포함해 2000만원으로 처리용량 99㎏/일 이하의 감량기를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조율은 50%다.

시는 2월중 대상업소를 선정하고 3월 보조금 심의를 거쳐 상반기 내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