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취약가구 대상 전기·가스 등 안전점검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등 대상 점검·안전 조치
현영종기자입력 : 2021. 01. 17(일) 12:01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서귀포시는 소외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장애인과 4·3유가족 등 소외계층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점검 대상 가구와 더불어 다문화가정 중 안전점검이 필요한 가구와 컨테이너·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도 점검대상에 포함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안전점검은 1월 중앙동을 시작으로 매월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지역 내 219가구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이 기간 LED전등 교체·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가스·소방 등 안전점검을 벌인다. 더불어 전기·가스 안전사용법 교육과 함께 안전생황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서귀포시는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하는 한편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에 서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지역내 취약계층 215가구를 대상으로 안점점검을 진행했다.

 김영철 안전총괄과장은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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