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종합사회복지관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복지사업 펼쳐
입력 : 2020. 09. 22(화) 23:51
정신종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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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형동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행복가(家)꿈’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도움이 필요한 노형동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처리, 노후 도배지 및 장판 교체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 것이다.
한편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은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매년 은성 독후감 공모전(성인부)을 열어 수상자를 선정해 표창했는데 올해 2회째로 가진 시상식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해 책을 통해 감성을 일깨울 것을 주문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도움이 필요한 노형동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처리, 노후 도배지 및 장판 교체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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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이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매년 은성 독후감 공모전(성인부)을 열어 수상자를 선정 표창하고 있다. |
한편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은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매년 은성 독후감 공모전(성인부)을 열어 수상자를 선정해 표창했는데 올해 2회째로 가진 시상식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해 책을 통해 감성을 일깨울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