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연동, 노형동 어르신 가정에 혹한기 방한용품 지원
입력 : 2020. 12. 21(월) 14:33
정신종 시민기자
가가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은 최근 연동, 노형동지역 경로당 및 독거어르신 100가정에 혹한기 대비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시민기자의 눈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각자의 시선으로 마을과 일상을 담다
  2. 2‘제주의 돌과 별’ 돌문화공원서 재즈 페스티벌
  3. 3제주시-한라대 ‘상상도시숲’ 무궁화 심기
  4. 4제주관광협회 전국체전서 홍보관 운영
  5. 5[뉴스-in] “행정사무감사 철저히 검토하고 대응해야”
  6. 6자신만만하던 제주-칭다오 항로 '준비 부족'
  7. 7[전국체전] '오예진-양서윤' 제주여상 사격 선·후배 정상
  8. 8"산림청, 제주 곶자왈 일대 왕도깨비가지 문제 외면"
  9. 9“300㎿ 제주 가스 발전소 신설 계획 백지화해야”
  10. 10“혈세로 항공사 배불리기? 노선별 경제 편익 공개하라”

많이 본 뉴스

  1. 1"제주시에 설치된 야자매트 전수조사해야"
  2. 2제주 연봉 1억원 넘는 근로소득자 8539명
  3. 3무산된 제주 영리병원, 비영리병원 전환도 좌초
  4. 4제주 공사장서 40대 정수리에 말벌 쏘여
  5. 5제주향토음식 명인·장인·전수자 지원 '반쪽'
  6. 6[전국체전] 제주 이틀째 효자종목 수영·유도 무더기 메달
  7. 7'공석 4개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선임 언제쯤..
  8. 8제주 교직원 비위 3년간 55건…음주운전·성비위 '여전'
  9. 9제주-중국 칭다오 정기 국제항로 개설 '첫 국제 정기화물선'
  10. 10제주도 함병선·박진경 추모비 논란에 "올바른 안내판 설치"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