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군포 확진자 제주 접촉자 이상 없다”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0. 06. 04(목) 00:00
지역사회 감염 없어 안도

○…제주도 보건당국이 경기 군포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 일행과 관련, 제주지역 접촉자 67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며 안도.

이와함께 현재까지 파악된 자진신고자 13명도 모두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발표.

배종면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앞서 지난 2일 "해당 사례와 관련한 역학조사 상황을 볼 때, 입도 전에 감염돼 잠복기를 거치고 전파력이 있는 시점에서 감염됐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강조. 백금탁기자

“현충일 추념식 간소하게”

○…서귀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올해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

오는 6일 서귀포시충혼묘지 충혼탑 앞 광장에서 치러지는 제65회 현충일 행사는 양윤경 서귀포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도의원 및 보훈·안보단체장·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추념식을 거행.

서귀포시 관계자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한다"고 소개. 현영종기자

전국 곳곳서 제2공항 반대

○…제주 제2공항 반대 측이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제2공항 건설의 부당함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제주와 서울, 세종에서 '제주 제2공항 반대 환경의 날 전국공동행동 행사'를 개최.

제주에서는 제주시청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거리두기 피켓시위 등이 진행되며 서울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도 기자회견이 열려 제2공항 반대 의지를 피력할 전망. 이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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