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와 미란다 커
입력 : 2015. 12. 11(금) 17:03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배우 윤은혜와 모델 미란다 커가 11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매장을 방문해 사인을 들어 보이고 있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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