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또다시 갈등 몰아가는 위성곤 후보 발언 중단하라"
입력 : 2026. 05. 16(토) 21:16수정 : 2026. 05. 16(토) 21:2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2공항 추진 관련 주민투표-공론조사 필요성 언급 비판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
[한라일보] 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16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의 제2공항 추진 관련 주민투표와 공론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또다시 갈등과 불확실성으로 몰아가는 발언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고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22대 총선 당시 갈등을 조정하고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밝혔던 위 후보가 이제 와 다시 주민투표와 공론조사를 언급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또 다른 혼란과 불확실성을 안겨주는 일"이라며 "이제 제주에 필요한 것은 반복되는 논쟁과 갈등이 아니라 책임 있는 결단과 실행"이라고 주장했다.

고 후보는 이어 "제2공항은 제주의 관광과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서귀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국가 인프라 사업"이라며 "현 정부와 발맞춰 제2공항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제주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서귀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마지막으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충분한 소통을 이어가되, 더 이상 지역사회가 끝없는 갈등과 불확실성 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관련기사
보궐선거 고기철 “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 현실화 기대"
2026.05.16 12:38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9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